한국영화아카데미(KAFA) 작품
2024년 전주국제영화제 6편 초청

- 영화 <은빛살구>, <엄마의 왕국>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초청
- 영화 <곰팡이>, <지호>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초청
- 영화 <갈비뼈>, <보이 인 더 풀>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 초청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직무대행 김동현, 이하 영진위) 한국영화아카데미(원장 조근식, 이하 KAFA) 작품 6편이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상영 예정이다.

장편과정 16기 <은빛살구>(연출 장만민), <엄마의 왕국>(연출 이상학)는 한국경쟁,
<보이 인 더 풀>(연출 류연수)는 코리안시네마,
정규과정 40기 <갈비뼈>(연출 임하연)은 코리안시네마,
<곰팡이>(연출 박한얼), <지호>(연출 한혜현)는 한국단편경쟁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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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선정작
장만민 감독의 <은빛살구>, 이상학 감독의 <엄마의 왕국> 스틸컷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 부문 선정작
박한얼 감독의 <곰팡이>, 한혜현 감독의 <지호> 스틸컷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부문 초청작
임하연 감독의 <갈비뼈>, 류연수 감독의 <보이 인 더 풀> 스틸컷

KAFA는 1984년 설립되어 지금까지 봉준호, 김태용, 최동훈, 윤성현, 엄태화 등 걸출한 
한국 대표 감독을 배출한 영화 인재 양성 기관이다. KAFA 교육과정을 통해 <파수꾼>(윤성현 감독, 장편과정 3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안국진 감독, 장편과정 7기), <소셜포비아>(홍석재 감독, 장편과정 7기),
<야구소녀>(최윤태 감독, 장편과정 12기), <혼자 사는 사람들>(홍성은 감독, 장편과정 13기),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김세인 감독, 장편과정 14기), <비닐하우스>(이솔희 감독, 장편과정 15기)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