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FA 소식
KAFA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 학교입니다.
한국영화아카데미(KAFA) 글로벌 프로젝트 '다우렌의 결혼', 6월 12일 개봉 확정!
- 영화/작품정보
- 2024-05-28 11:50:49.0
- 816
KAFA 글로벌 프로젝트 '다우렌의 결혼', 6월 12일 개봉 확정!
- 임찬익 감독 메가폰을 잡은 KAFA 글로벌 과정 작품
-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보여주는 영화
(다우렌의 결혼 공식 포스터)
이주승과 구성환의 찐친 케미가 빛나는 영화 '다우렌의 결혼'이 6월 12일 개봉한다.
이는 KAFA 글로벌 과정을 통해
2022년 카자흐스탄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작품이다.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임찬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우즈베키스탄 출신 고려인 감독 박루슬란 감독이 프로듀서로 작품에 참여했다.
(다우렌의 결혼 스틸컷)
다큐멘터리 조연출 승주(이주승)는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결혼식 다큐를 찍게 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결혼식 촬영이 불가능해지게 된다.
이에 승주는 촬영감독 영태(구성환)와 유라의 삼촌 게오르기와 함께
가짜 결혼식을 만들어 다큐멘터리를 완성하기로 결심한다.
승주는 가짜 신랑 다우렌이 되어 결혼식을 진행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뜻밖의 우정과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
이주승, 구성환 뿐만 아니라 아디나 바잔, 조하석, 유승목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다우렌의 결혼 스틸컷)
이 영화는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이주승과 구성환의 케미는 웃음과 즐거움을 더해준다.
'다우렌의 결혼'은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은 물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관객에게 추천한다.
'다우렌의 결혼'은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
- 임찬익 감독 메가폰을 잡은 KAFA 글로벌 과정 작품
-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보여주는 영화
(다우렌의 결혼 공식 포스터)
이주승과 구성환의 찐친 케미가 빛나는 영화 '다우렌의 결혼'이 6월 12일 개봉한다.
이는 KAFA 글로벌 과정을 통해
2022년 카자흐스탄 로케이션 촬영으로 진행된 작품이다.
제4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임찬익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우즈베키스탄 출신 고려인 감독 박루슬란 감독이 프로듀서로 작품에 참여했다.
(다우렌의 결혼 스틸컷)
다큐멘터리 조연출 승주(이주승)는 카자흐스탄에서 고려인 결혼식 다큐를 찍게 된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결혼식 촬영이 불가능해지게 된다.
이에 승주는 촬영감독 영태(구성환)와 유라의 삼촌 게오르기와 함께
가짜 결혼식을 만들어 다큐멘터리를 완성하기로 결심한다.
승주는 가짜 신랑 다우렌이 되어 결혼식을 진행하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뜻밖의 우정과 사랑을 찾게 되는 이야기.
이주승, 구성환 뿐만 아니라 아디나 바잔, 조하석, 유승목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다우렌의 결혼 스틸컷)
이 영화는 카자흐스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이주승과 구성환의 케미는 웃음과 즐거움을 더해준다.
'다우렌의 결혼'은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관객은 물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싶은 관객에게 추천한다.
'다우렌의 결혼'은 오는 6월 12일 개봉한다.